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선자가 수도 워싱턴 시내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43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년에 걸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민주당 행정부가 막을 내리고 부시 대통령의 새 공화당 행정부 시대가 열렸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상.하 양원의원, 대법관, 외교사절 등 귀빈 천여명과 일반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5개 단어로 된 취임선서를 한 뒤 취임사를 통해 공동의 선을 추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0여분에 걸친 취임연설에서 미국민들에게 안락을 넘어선 공동의 선을 추구하고 국가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모든 차이를 극복하고 온 국민이 단결할 것을 호소하면서 방관자나 피지배자가 아닌 책임있는 시민이 돼 봉사하는 공동사회와 품격있는국가를 건설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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