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벨기에가 오는 23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현지 외교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수익 파리 주재 북한 일반대표부 대표가 브뤼셀을 방문해 얀 보가트 벨기에 외무부 차관보와 만나 수교 합의문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수교 후 벨기에 측에서는 주한 벨기에 대사가 북한대사를 겸임하는 한편 북한측에서는 스웨덴 주재 북한대사가 벨기에 대사를 겸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연합 국가 가운데 주한 대사가 북한 대사를 겸임하는 것은 네덜란드에 이어 벨기에가 두번째입니다.
양측이 수교하게 되면 유럽연합 15개국 중 북한과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국가는 9개 국가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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