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최동단 이리안자야에서 활동중인 무장반군 자유파푸아운동에 억류된 한국 코린도 직원 석방을 위한 협상 시도가 아무런 성과를 서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군들의 거점인 이리안자야 머라우케를 관할하는 인도네시아 경찰은 어제 이 단체 간부들에게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경우 신변안전을 100% 보장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원주민을 통해 전달하려 했으나, 반군들이 밀림 깊숙한 곳으로 철수해 협상 시도가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반군들이 군.경의 무력 소탕작전이 감행될 경우에 대비해 밀림 깊숙한 곳으로 철수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이들의 예상 은신처에 원주민을 다시 보내 협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리안자야에 급파된 한국대사관의 하태관 무관은 오늘 이 지역 군헬기를 이용해 현지 군, 경 인사들과 원주민을 만나 인질극 발생 배경을 파악하고 반군들을 자극할 수 있는 군작전을 자제토록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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