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열명 중 4명 정도가 겸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사무처는 '16대 국회의원 겸직 신고현황'을 통해 국회의원 273명 가운데 의원직과 별도로 사업체나 직업을 갖고 있는 의원이 백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겸직 의원들 가운데는 소관 상임위원회와 밀접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업체나 직책을 갖고 있는 의원이 4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관 상임위와 관련있는 직업을 가진 의원들은 법사위에 가장 많아 11명이 변호사업을 겸하고 있으며 보건복지위는 2명이 의료업에, 1명이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변호사업을 겸하고 있는 의원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체,협회,재단의 대표나 이사 등을 맡고 있는 의원이 25명, 기업체에 적을 두고 있는 의원이 21명, 교수 등 학교에 관여하고 있는 의원이 1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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