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전국의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 정체구간에서만 차량들의 속도가 떨어지고 있을 뿐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이 지체되고 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에서 목천까지 47킬로미터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에서 양지터널까지 6킬로미터 구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모두 15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가 평소 휴일 통행량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8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보이지만 극심한 정체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설연휴가 주말과 연계되면서 귀성차량이 분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설연휴 전날인 내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겠지만 예년에 비해 소통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설날이후 휴일이 하루뿐이어서 귀경길 고속도로 체증은 극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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