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 고가도로에 구멍이 생겨 아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파손되고, 15시간 동안 일부차로의 차량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청계 고가도로 시내방향 평화시장 앞 슬라브에 지름 30㎝가량의 구멍이 뚫리면서 시멘트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조각 일부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가도로 아래에 주차 돼 있던 장모씨의 승용차 뒷유리가 파손됐으며, 시내방향 고가도로 1차로가 15시간 동안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사고가 노후된 슬라브 콘크리트의 균열 틈에 스며들었던 물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틈새가 커져 일어난 것이라고 밝히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늘 아침 7시부터 저녁 5시까지 건설안전 관리본부와 시설관리 공단 직원 등을 투입해 청계고가 전 구간에 대해 안전진단을 벌였으며, 파손우려가 있는 곳은 신속히 보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6년부터 99년까지 청계 고가도로의 광교지점부터 청계 4가까지 노후 슬라브 교체 보수공사를 끝냈으며, 오늘 사고가 난 지점은 지난해 9월부터 보수공사를 해오던 곳으로 혹한기 동안 공사가 중지됐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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