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시잭슨 목사가 혼외정사 스캔들 상대인 자신의 보좌관에게 자선기금 중 3만 5천달러를 퇴직금으로 지불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잭슨 목사가 이끄는 압력단체 레인보/푸시연합의 워싱턴 지국장으로 있던 카린 스탠퍼드가 지난 98년 임신한 뒤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면서 퇴직금으로 3만 5천달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녀가 20개월된 잭슨목사의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36만달러 짜리 저택 구입자금으로 이 돈이 사용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데이 타임스는 잭슨 목사가 이번 퇴직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치권 인사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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