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천지개벽과 같다는 표현으로 중국의 개혁개방에 대해서 찬사를 보냈습니다.
어제 장쩌민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김 위원장은 오늘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어제 베이징에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장 주석에게 평양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방 자오(중국 외교부 대변인): 장쩌민 주석은 김 위원장의 방북초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기자: 중국 외교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번 방문이 장쩌민 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비공식 방문이며 방문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였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나흘 동안 상하이에서 GM의 자동차공장과 장강 하이테크 기술구 등을 둘러본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상하이의 발전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중국 공산당측의 설명을 들은 주중 대사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규형(주중한국대사관 공사): 상해시가 천지개벽의 변화를 이루어서 현대화된 도시가 되었다하는 그런 평가를 했다...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또 한국과의 관계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