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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미국 건설'
    • 입력2001.01.21 (21:00)
뉴스 9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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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조지 부시 당선자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열린 취임식에서 부시 새 대통령은 하나의 미국, 강한 미국건설을 역설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렁찬 합창과 축포, 그리고 하객들의 열띤 환호와 갈채를 받으며 부시 새 대통령의 시대가 그 막을 올렸습니다.
    ⊙부시 대통령: 최선을 다해 헌법을 보전하고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기자: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단에 선 미국의 새 대통령은 국민적 단합을 호소하며 하나의 미국을 역설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우리의 통합과 통일은 어느 세대에서든 지도자와 국민에게 가장 진지한 문제였습니다.
    ⊙기자: 그리고 미국의 이익을 지키는 강력한 외교, 안보정책을 천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우리는 도전을 용서하지 않는 방위력을 갖출 것입니다.
    ⊙기자: 짓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취임식이 끝난 뒤 부시 대통령은 축하 행렬을 이끌고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바로 12년 전 아버지가 걸었던 길입니다.
    그러나 연도에는 축하객들뿐만 아니라 시위대도 몰려나와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부시가의 영광 뒤에는 대선의 갈등과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강한 미국 건설'
    • 입력 2001.01.21 (21:00)
    뉴스 9
⊙앵커: 조지 부시 당선자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열린 취임식에서 부시 새 대통령은 하나의 미국, 강한 미국건설을 역설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렁찬 합창과 축포, 그리고 하객들의 열띤 환호와 갈채를 받으며 부시 새 대통령의 시대가 그 막을 올렸습니다.
⊙부시 대통령: 최선을 다해 헌법을 보전하고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기자: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단에 선 미국의 새 대통령은 국민적 단합을 호소하며 하나의 미국을 역설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우리의 통합과 통일은 어느 세대에서든 지도자와 국민에게 가장 진지한 문제였습니다.
⊙기자: 그리고 미국의 이익을 지키는 강력한 외교, 안보정책을 천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우리는 도전을 용서하지 않는 방위력을 갖출 것입니다.
⊙기자: 짓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취임식이 끝난 뒤 부시 대통령은 축하 행렬을 이끌고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바로 12년 전 아버지가 걸었던 길입니다.
그러나 연도에는 축하객들뿐만 아니라 시위대도 몰려나와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부시가의 영광 뒤에는 대선의 갈등과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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