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통명절인 설은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명절 음식을 만들고 농악도 즐기는 설 체험관광이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상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형적인 옛 농가에서는 외국인들의 설 준비가 한창입니다.
앞마당에서는 떡매를 쳐 인절미를 만듭니다.
떡을 썰어서 고물을 묻히고 떡살문양으로 무늬를 넣어보기도 합니다.
부엌에서는 마른 솔잎으로 떡살을 찝니다.
한국민속촌이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스티브 로렌스(영국 관광객): 기대밖으로 정통의 독특한 체험을 하게 돼 기쁩니다.
⊙케리 베닝햄(캐나다 관광객): 문화차이를 아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기자: 명절 음식도 직접 만들어봅니다.
가마솥 뚜껑을 이용해 녹두전을 만들며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익힙니다.
⊙박용기(한국민속촌 안내원): 같이 주로 많이 해 봐요.
떡도 이렇게 쳐 보고 물건 뭐 새끼도 꽈 보고 다 해 봐요, 같이.
⊙기자: 한 해의 풍요를 빌고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외국 관광객들은 막걸리와 고사떡을 나눠먹기도 하고 농악패와 어울리며 우리 명절 문화에 흠뻑 빠져듭니다.
KBS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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