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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민 핵심 귀가
    • 입력2001.01.21 (21:00)
뉴스 9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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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기부자금 정치권 유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내일 구속된 김기섭, 황명수 씨를 기소하면서 1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검찰 조사를 받아오던 이원종, 홍인길 전 청와대 수석도 오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종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인길 전 총무수석이 각각 오늘 새벽과 오후에 귀가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거자금 지원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원종 씨는 개입한 혐의가 상당부분 드러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씨와 권영해 씨는 사정권에 들어있다고 밝혀 두 사람을 형사처벌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홍인길 씨의 경우 아무런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원종, 권영해 두 사람의 재소환은 강삼재 의원을 소환한 뒤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구속된 김기섭, 황명수 씨를 내일 법원에 기소함으로써 1차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개략적인 사실 관계는 드러났지만 완전히 규명하려면 강삼재 의원 조사가 필수적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검찰의 수사는 내일 김기섭, 황명수 씨가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강 의원 조사 때까지 보강수사 형식으로 계속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문민 핵심 귀가
    • 입력 2001.01.21 (21:00)
    뉴스 9
⊙앵커: 안기부자금 정치권 유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내일 구속된 김기섭, 황명수 씨를 기소하면서 1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검찰 조사를 받아오던 이원종, 홍인길 전 청와대 수석도 오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종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인길 전 총무수석이 각각 오늘 새벽과 오후에 귀가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거자금 지원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원종 씨는 개입한 혐의가 상당부분 드러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씨와 권영해 씨는 사정권에 들어있다고 밝혀 두 사람을 형사처벌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홍인길 씨의 경우 아무런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원종, 권영해 두 사람의 재소환은 강삼재 의원을 소환한 뒤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구속된 김기섭, 황명수 씨를 내일 법원에 기소함으로써 1차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개략적인 사실 관계는 드러났지만 완전히 규명하려면 강삼재 의원 조사가 필수적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검찰의 수사는 내일 김기섭, 황명수 씨가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강 의원 조사 때까지 보강수사 형식으로 계속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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