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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개혁 과제
    • 입력2001.01.21 (21:00)
뉴스 9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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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로요 필리핀 신임 대통령은 부패척결과 빈곤추방이라는 절대적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적인 정치기반이 미약한 상황에서 분열된 국론을 어떻게 통합해 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양지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반에스트라다 인사들과 마닐라 시민들이 함께 모여 거대한 피플파워를 보여주었던 마닐라 에사 성당.
    어제의 긴박했던 상황이 군데군데 흔적만 남았을 뿐 지금은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에스트라다 축출의 감격만큼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텐다 로퀘로: 마르코스 정권 때는 자유를 위해 싸웠지만 이번엔 정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기자: 이런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아로요 대통령은 정부 예산을 횡령한 에스트라다를 법대로 처리하겠다며 부패추방과 정치개혁의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아로요(대통령): 필리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약속했고 최선을 다해 실천할 것입니다.
    ⊙기자: 그러나 아로요의 앞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상원의원과 사회복지부 장관을 연임한 경제학자이긴 하지만 개혁 반대세력을 제압할 수 있는 독자적 정치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처리를 원만히 해 국론분열을 통합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어제 취임선서를 했던 아로요 대통령은 내일부터 공식 집무를 시작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KBS뉴스 양지우입니다.
  • 정치개혁 과제
    • 입력 2001.01.21 (21:00)
    뉴스 9
⊙앵커: 아로요 필리핀 신임 대통령은 부패척결과 빈곤추방이라는 절대적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적인 정치기반이 미약한 상황에서 분열된 국론을 어떻게 통합해 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양지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반에스트라다 인사들과 마닐라 시민들이 함께 모여 거대한 피플파워를 보여주었던 마닐라 에사 성당.
어제의 긴박했던 상황이 군데군데 흔적만 남았을 뿐 지금은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에스트라다 축출의 감격만큼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텐다 로퀘로: 마르코스 정권 때는 자유를 위해 싸웠지만 이번엔 정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기자: 이런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아로요 대통령은 정부 예산을 횡령한 에스트라다를 법대로 처리하겠다며 부패추방과 정치개혁의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아로요(대통령): 필리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약속했고 최선을 다해 실천할 것입니다.
⊙기자: 그러나 아로요의 앞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상원의원과 사회복지부 장관을 연임한 경제학자이긴 하지만 개혁 반대세력을 제압할 수 있는 독자적 정치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처리를 원만히 해 국론분열을 통합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어제 취임선서를 했던 아로요 대통령은 내일부터 공식 집무를 시작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KBS뉴스 양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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