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지난 11일 대통령을 비난한 발언이 정국의 걸림돌이 됐다면 유감이라고 밝힌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의 말은 사과도 아니고 당당하지도 못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당3역 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이 어제 이부영 총무의 발언을 여당에서 사과로 받아들인 것처럼 자가발전하는 것은 실로 유감이라고 밝혔다고 정동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정동영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태도는 국회법과 규제개혁 법안 처리를 전제로 202회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한 뒤 이를 뒤집고 나서 사과 한마디 없었던 정직하지 못한 태도의 연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대변인은 이어 정균환 총장은 이부영 총무가 야당 총무로서 부적절하다고 말했으며, 한화갑 총무는 신뢰를 지키지 않는 총무간 접촉은 의미가 없다면서 당분간 여야 접촉은 총장이나 정책위의장, 수석부총무간의 접촉으로 대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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