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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차례도
    • 입력2001.01.21 (21:00)
뉴스 9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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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설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조상을 모시려는 마음은 한결같지만 음식이나 시간, 장소에 대한 개념은 점점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갓쓰고 도포입고 제기에 격식을 갖춰 올리던 우리의 전통 차례, 가장 눈에 띠는 변화는 재래음식입니다.
    예서에 나오지 않은 파인애플에 심지어 피자까지, 조상님이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이라면 기꺼이 차례상에 올립니다.
    ⊙제수용품 판매상: 요새는 파인애플, 메론, 참외, 이런 것도 많이 나갑니다.
    ⊙기자: 연휴를 관광지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스키장이나 콘도에서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조상님에 대한 예가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때맞춰 조상을 모시겠다는 마음만은 인정해 줘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차례를 올리는 시간도 이른 새벽에서 오전 중으로 늦춰졌습니다.
    3, 4대가 함께 살던 옛날과는 달리 멀리 객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지방에다 주문 판매하는 차례상까지 나왔지만 차례를 빼먹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실향민들은 고향땅 가까운 휴전선 앞에서 그리고 금강산에서, 군인들은 병영에서 조상들의 음덕을 기립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이런 차례도
    • 입력 2001.01.21 (21:00)
    뉴스 9
⊙앵커: 설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조상을 모시려는 마음은 한결같지만 음식이나 시간, 장소에 대한 개념은 점점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갓쓰고 도포입고 제기에 격식을 갖춰 올리던 우리의 전통 차례, 가장 눈에 띠는 변화는 재래음식입니다.
예서에 나오지 않은 파인애플에 심지어 피자까지, 조상님이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이라면 기꺼이 차례상에 올립니다.
⊙제수용품 판매상: 요새는 파인애플, 메론, 참외, 이런 것도 많이 나갑니다.
⊙기자: 연휴를 관광지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스키장이나 콘도에서 차례를 지내는 모습도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조상님에 대한 예가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때맞춰 조상을 모시겠다는 마음만은 인정해 줘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차례를 올리는 시간도 이른 새벽에서 오전 중으로 늦춰졌습니다.
3, 4대가 함께 살던 옛날과는 달리 멀리 객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지방에다 주문 판매하는 차례상까지 나왔지만 차례를 빼먹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실향민들은 고향땅 가까운 휴전선 앞에서 그리고 금강산에서, 군인들은 병영에서 조상들의 음덕을 기립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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