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 남매팀이 울산에서 계속된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성균관대에게 당한 참패의 충격으로 3패의 충격으로 머리를 짧게 깎고 코트에 나선 현대자동차.
더 이상의 패배는 있을 수 없다는 듯 상무전 투지를 불살랐지만 힘든 경기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두 팀의 기싸움은 초반부터 치열했습니다.
31점까지 가는 치열한 듀스접전에서 첫 세트를 내준 현대자동차는 또 다시 듀스접전까지 간 둘째 세트에서 상대 범실로 힘겹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때부터 블로킹강국 현대자동차의 위력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상무의 주포 김기중과 이상복의 공격을 철저하게 차단한 높은 블로킹벽에 힘입어 피말리는 접전을 3:1 승부로 마감했습니다.
⊙강만수(현대자동차 감독): 이제는 지면 끝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백승헌(현대자동차/21득점): 첫 게임에 성대한테 어이없게 지는 바람에 저희 팀이 많이 침체되고 보시다시피 머리도 짧게 잘랐거든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기자: 여자부는 현대건설 역시 라이벌 LG정유에 3:0의 완승을 거둬, 1차 대회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습니다.
현대건설 승리의 원동력도 역시 블로킹이었습니다.
현대는 블로킹에서 9:3의 압도적인 우위로 상대 주포 정선희의 공격성공률을 20%로 끌어내려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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