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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 키우는 이방인
    • 입력2001.01.21 (21:00)
뉴스 9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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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히딩크에 이어 또 한 명의 네덜란드 지도자인 아브람 브람 감독이 본격적으로 축구 꿈나무들을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이 브람 감독은 자신만의 열정적인 지도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브람 브람 감독이 꿈나무들의 훈련을 꼼꼼히 훑어봅니다.
    브람 감독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잘못된 동작을 하나하나 고쳐줍니다.
    외국인 감독의 한마디 한마디에 선수들은 그저 진지한 표정입니다.
    ⊙아브람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볼을 잡았을 땐 쉽게 빼앗기면 안 돼.
    ⊙기자: 남해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 브람 감독은 첫 날부터 선수단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선은 항상 동료나 정면을 봐야 한다는 독특한 이론과 직접 몸으로 뛰는 지도방식, 히딩크 같은 카리스마는 없지만 유소년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정용환(유소년대표팀 코치): 상당히 열성적이고 아주 정열적이신 분 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한테 상당히 세밀하게...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축구는 방법이자 열정입니다.
    열정은 조직력 등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기자: 브람 감독은 첫 훈련 뒤 한국 유소년에 대한 평가도 조심스럽게 내렸습니다.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기술은 좋지만 창조적인 축구를 더 지향해야 합니다.
    ⊙기자: 선수들을 익히기 위해 얼굴 하나 하나를 비디오에 담는 아브람 브람, 한국축구의 뿌리를 어떻게 다듬어갈지 히딩크에 쏠린 시선 못지 않은 관심사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새싹 키우는 이방인
    • 입력 2001.01.21 (21:00)
    뉴스 9
⊙앵커: 히딩크에 이어 또 한 명의 네덜란드 지도자인 아브람 브람 감독이 본격적으로 축구 꿈나무들을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이 브람 감독은 자신만의 열정적인 지도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브람 브람 감독이 꿈나무들의 훈련을 꼼꼼히 훑어봅니다.
브람 감독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잘못된 동작을 하나하나 고쳐줍니다.
외국인 감독의 한마디 한마디에 선수들은 그저 진지한 표정입니다.
⊙아브람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볼을 잡았을 땐 쉽게 빼앗기면 안 돼.
⊙기자: 남해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 브람 감독은 첫 날부터 선수단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선은 항상 동료나 정면을 봐야 한다는 독특한 이론과 직접 몸으로 뛰는 지도방식, 히딩크 같은 카리스마는 없지만 유소년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정용환(유소년대표팀 코치): 상당히 열성적이고 아주 정열적이신 분 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한테 상당히 세밀하게...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축구는 방법이자 열정입니다.
열정은 조직력 등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기자: 브람 감독은 첫 훈련 뒤 한국 유소년에 대한 평가도 조심스럽게 내렸습니다.
⊙브람(유소년대표팀 감독): 기술은 좋지만 창조적인 축구를 더 지향해야 합니다.
⊙기자: 선수들을 익히기 위해 얼굴 하나 하나를 비디오에 담는 아브람 브람, 한국축구의 뿌리를 어떻게 다듬어갈지 히딩크에 쏠린 시선 못지 않은 관심사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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