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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기섭.황명수씨 오늘 기소
    • 입력2001.01.21 (22: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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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자금의 구여권 유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과 황명수 전 의원을 오늘 기소하고 1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기섭씨의 경우 지난 96년 총선과 95년 지방선거때 안기부 자금 1192억원을 신한국당에 지원한 혐의로, 황명수 전 의원은 경부 고속철도 기종선정과 관련해 로비스트 최만석씨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오늘 오후 법원에 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 사건 핵심인물인 강삼재 의원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고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청와대쪽의 개입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일단 1차 수사를 마무리한 뒤 강의원 체포동의안의 국회처리 결과를 지켜보면서 보강수사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검찰은 지난 96년 4.11총선과 95년 지방선거때 안기부 자금 1192억원이 당시 신한국당에 지원돼 2백여명의 정치인이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영삼 전 대통령과 차남 현철씨 부자의 개입을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청와대축에서 관여한 단서를 포착하고 설 연휴가 지난뒤 이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1차 수사에서 안기부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진 정치인 2백여명의 경우 대부분 출처를 모르고 받았기 때문에 사법처리 대상에서는 제외시킨다는 기존의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인길 전 총무수석을 어제 모두 귀가시켰습니다.
    (끝)
  • 검찰, 김기섭.황명수씨 오늘 기소
    • 입력 2001.01.21 (22:37)
    단신뉴스
안기부자금의 구여권 유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과 황명수 전 의원을 오늘 기소하고 1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기섭씨의 경우 지난 96년 총선과 95년 지방선거때 안기부 자금 1192억원을 신한국당에 지원한 혐의로, 황명수 전 의원은 경부 고속철도 기종선정과 관련해 로비스트 최만석씨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오늘 오후 법원에 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 사건 핵심인물인 강삼재 의원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고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청와대쪽의 개입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일단 1차 수사를 마무리한 뒤 강의원 체포동의안의 국회처리 결과를 지켜보면서 보강수사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검찰은 지난 96년 4.11총선과 95년 지방선거때 안기부 자금 1192억원이 당시 신한국당에 지원돼 2백여명의 정치인이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영삼 전 대통령과 차남 현철씨 부자의 개입을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청와대축에서 관여한 단서를 포착하고 설 연휴가 지난뒤 이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1차 수사에서 안기부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진 정치인 2백여명의 경우 대부분 출처를 모르고 받았기 때문에 사법처리 대상에서는 제외시킨다는 기존의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인길 전 총무수석을 어제 모두 귀가시켰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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