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미국측 진상조사 자문단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지만 이 사건을 전쟁범죄로는 보지 않는다고 한 자문위원이 밝혔습니다.
미 육군부 노근리사건 조사단을 위한 8인 자문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버나드 트레이너 예비역 해병 중장은 워싱턴 포스트에 '노근리 진상을 아는 고뇌`라는 기고문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사건 발생 당시 발포명령자가 있었는지를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은 겁에 질린 신참병사들이 자기보존을 위해 저지른 절망적 행동이었을 뿐 무고한 양민에 대한 고의적인 살인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인들에게 있지만 이 사건이 전쟁범죄는 아니라는 것이 8인 자문단의 견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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