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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홍씨 일가 납치 전면 부인
    • 입력1999.03.19 (10: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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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연합뉴스) 북한은 홍순경 일가의 납치사건에 북한 외교관들이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태국의 경찰관과 해군 장교가 홍씨의 집을 급습해 납치를 자행한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영자지 네이션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수린 핏수완 외무장관 비서인 옹앗 클람파이분의 말을 인용해 북한특사인 이도섭 외무성 의전국장이 어제 태국 관리들과의 회담에서 지난 9일 홍씨일가의 납치사건에 북한 외교관은 한명도 연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옹앗은 ` 태국 경찰관과 해군 장교가 홍씨의 집에 쳐들어가 홍씨 가족에게 수갑을 채우고 강제로 집을 떠나게 하는 등 모든 범죄를 저질렀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옹앗은 `이도섭이 북한 외교관을 보호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도섭은 북한 외교관들이 납치에 관련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납치와 불법침입, 절도 등 3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프라우엣 경찰서의 판사왓 경위와 커마니 해군대위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있으며 이가운데 윅추 대위는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옹앗은 이도섭이 원명군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했으나 언제 석방할 것인지는 밝히기를 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북한, 홍씨 일가 납치 전면 부인
    • 입력 1999.03.19 (10:53)
    단신뉴스
(방콕=연합뉴스) 북한은 홍순경 일가의 납치사건에 북한 외교관들이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태국의 경찰관과 해군 장교가 홍씨의 집을 급습해 납치를 자행한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영자지 네이션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수린 핏수완 외무장관 비서인 옹앗 클람파이분의 말을 인용해 북한특사인 이도섭 외무성 의전국장이 어제 태국 관리들과의 회담에서 지난 9일 홍씨일가의 납치사건에 북한 외교관은 한명도 연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옹앗은 ` 태국 경찰관과 해군 장교가 홍씨의 집에 쳐들어가 홍씨 가족에게 수갑을 채우고 강제로 집을 떠나게 하는 등 모든 범죄를 저질렀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옹앗은 `이도섭이 북한 외교관을 보호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도섭은 북한 외교관들이 납치에 관련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납치와 불법침입, 절도 등 3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프라우엣 경찰서의 판사왓 경위와 커마니 해군대위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있으며 이가운데 윅추 대위는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옹앗은 이도섭이 원명군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했으나 언제 석방할 것인지는 밝히기를 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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