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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부시 행정부 통상압력 강화 예상
    • 입력2001.01.22 (06:00)
뉴스광장 20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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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어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마는 그가 앞으로 펴나갈 대외정책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외교안보통상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우리로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워싱턴에서 장경수 국제부장이 부시 행정부의 한반도정책 윤곽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외교 안보정책은 힘을 바탕으로 동맹국들과 세계 질서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미국은 자유와 힘의 균형을 지켜내기 위한 개입을 계속할 것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외교가 이처럼 강경 성향을 띠고 있어 북한과의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과의 관계개선 등은 진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햇볕정책과 관련해 지지를 하면서도 상호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상한 관심을 끄는 분야는 바로 통상 문제입니다.
    부시 행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해 농산물시장 개방과 한국산 철강의 대미수출을 둘러싸고 통상압력이 강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동맹국가의 이익을 중요시한 점으로 봐서 한미 관계의 큰 틀에서 한국에 대한 통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이끌 한반도정책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비교해 볼 때 접근방식은 차이가 나고 기조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정경수입니다.
  • 미 부시 행정부 통상압력 강화 예상
    • 입력 2001.01.22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어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마는 그가 앞으로 펴나갈 대외정책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외교안보통상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우리로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워싱턴에서 장경수 국제부장이 부시 행정부의 한반도정책 윤곽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외교 안보정책은 힘을 바탕으로 동맹국들과 세계 질서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미국은 자유와 힘의 균형을 지켜내기 위한 개입을 계속할 것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외교가 이처럼 강경 성향을 띠고 있어 북한과의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과의 관계개선 등은 진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햇볕정책과 관련해 지지를 하면서도 상호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상한 관심을 끄는 분야는 바로 통상 문제입니다.
부시 행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해 농산물시장 개방과 한국산 철강의 대미수출을 둘러싸고 통상압력이 강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동맹국가의 이익을 중요시한 점으로 봐서 한미 관계의 큰 틀에서 한국에 대한 통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이끌 한반도정책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비교해 볼 때 접근방식은 차이가 나고 기조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정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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