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일 접수 마감된 80건의 의문사 진정건수 가운데 75건에 대해 조사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나설 방침입니다.
진상규명위는 사망경위가 민주화 운동과 관련이 적거나 국가공권력 개입여부가 불분명한 5건을 제외한 75건의 의문사에 대해 앞으로 6개월동안 본격적인 조사를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는 당초 민주화 운동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논란을 빚었던 비전향 장기수 5명도 공권력 개입에 의한 사망가능성이 높은 만큼 의문사 진정을 받아들여 조사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74년 옥중에서 전향을 권유받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최석기씨 등 비전향 장기수 5명에 대한 의문사 규명작업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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