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로 줄었던 2차 산업 즉,광공업의 취업자 비중이 경기회복으로 3년만에 20%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재정경제부의 조사 결과 지난 65년 10.4 %에 불과하던 2차 산업의 취업자 비중은, 89년 28 %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 98년 19.6 % 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20.2 %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광공업 취업자 비중이 줄었는데도,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년 12 % 로 7조원 규모에서 지난 99년 33 % 로 144조원 규모까지 커져,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개편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 65년 58 % 이던 1차 산업 즉, 농림어업의 취업자 비중은 지난해 11 %로 줄어든 반면, 3차 산업인 사회간접자본과 서비스업의 취업자 비중은 지난 65년 31 % 에서 지난해 69 %로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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