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5부는 오늘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중학생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서울 노량진경찰서 흑석2동 파출소 마상돈 순경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마 순경은 지난해 10월 15일 밤 9시쯤 서울 상도동 숭실대부근 골목길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검문에 불응한 채 달아나던 서울 모 중학교 3학년 15살 이모 군을 권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시계가 좋지 않은 밤길에 중범죄도 아닌 오토바이 절도 혐의자에게 실탄을 발사한 점을 중시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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