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이 시간 현재 서울시내 교통상황 전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입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수도권 지역인 경부, 중부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서 지방으로 내려간 차량들은 모두 39만대 정도여서 일상의 주말 교통량 약 50만대보다 오히려 10만대 정도가 줄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나 국도를 따라서 귀성 예정차량은 약 135만대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서 아직도 100만대 이상의 차량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오늘 오후부터 있을 귀성길 정체현상이 어느 정도 될 것인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겠습니다.
처음 예상은 긴 연휴라는 점에서 출발시간이 골고루 분산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었습니다마는 막상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늦게 출발하는 가족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나서 오늘과 내일의 귀성길 교통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해 두셨다가 가족이 모이는 대로 바로 출발하시든가 아니면 틈새시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은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 상황은 아주 좋습니다.
다음은 귀경길 예상 교통상황입니다.
수도권 지역의 귀경길 정체현상이 가장 심한 시간대는 모레 오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묘길 차량과 또 귀경길 차량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레 낮 시간부터는 경부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천안부터, 그리고 중부 고속도로는 호법에서나 일죽 부근부터 서울방면이 크게 정체될 것으로 보이고 또 상황에 따라서 이보다 더 큰 정체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다가 눈이 내린다는 기상예보는 교통 상황을 어지럽게 만들 것은 뻔한 일이고 또 사고 위험도 상당히 높다고 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출발하시고 또 사고나지 않게 조심 운전한다는 데도 정성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귀경길 역시 뉴스광장 시간에도 전해 드린 바와 같이 틈새시간과 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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