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북한에 상당한 수준의 개혁.개방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에 대비해 철저하고 치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 이후 북한의 새로운 정책과 신사고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김 대통령은 부시 신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과의 정책조율을 적극적이고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한.미.일 3국의 공조 강화와 주변 4대국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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