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여-야의 모든 정치자금에 대한 특검제 도입 등 5개항의 난국 타개책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주진우 총재비서실장이 전달한 이 공개서한에는 안기부 자금을 포함한 여-야 모든 정치자금의 특검제를 통한 전면 수사와 야당 의원에 대한 불법 계좌추적 중단, 야당 흔들기를 통한 정계개편 포기, 언론탄압 시도 중단, 이적 의원의 즉각적인 원상회복 등 5개항이 담겨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개서한에서 작년말부터 계속돼 온 정국혼란의 목적이 야당을 흔들어 위성정당을 만들고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 등을 계기로 여론몰이를 통해 정계개편을 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김 대통령이 야당이 자신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야당의 태도변화를 먼저 요구하고 있지만 국정을 주도하는 대통령 자신이 먼저 변해야 난국이 풀릴 수 있다며 대통령의 현식인식이 공개답변에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