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 추세를 반영해 올 세뱃돈도 지난해와 같이 소액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열흘동안 공급된 화폐 종류를 조사한 결과 5천원권과 천원권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만원권의 경우 지난 99년 설에는 전체 발행액의 93%를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91.5%로 줄었고 올해 다시 91.4%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5천원권은 지난 99년 3.6%에서 올해 4.6%로 늘었으며, 천원권도 지난 99년 3.3%에서 올해는 3.9%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 열흘동안 화폐순발행 규모는 약 3조4천700억원으로 지난해 설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7%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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