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경이 한국인 3명등을 포함한 코린도 직원 16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 무장 반군과의 접촉에 실패했습니다.
쿠스나디 이리안자야 지방경찰청 작전국장은 반군 거점을 관할하는 머라우케 경찰과 군이 협상을 갖기 위해 반군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들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군은 한국인 3명을 포함한 인질 16명을 억류중인 반군들이 밀림속으로 행방을 감추면서 인질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재섭 인도네시아대사는 오늘 인도네시아 당국과 군작전 감행시 반드시 한국 대사관과 사전에 협의토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번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무장 단체는 조직원 500여명을 거느리고 있는 파푸아 해방국민군으로 그동안 머라우케 북방 300㎞ 지점의 코린도 합판공장 인근 지역을 근거지로 무장 독립운동을 전개해온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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