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적십자회담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북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을 통해 3차 회담을 오는 29일부터 개최하자는 북측 제의에 동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번 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에는 이병웅 한적 총재 특보가 임명됐습니다.
남측은 이번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운영 문제와 생사와 주소 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확대 문제 등을 완전 타결지을 방침입니다.
(끝)
3차 남북 적십자회담 29일 개최
입력 2001.01.22 (11:43)
단신뉴스
제3차 남북적십자회담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북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을 통해 3차 회담을 오는 29일부터 개최하자는 북측 제의에 동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번 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에는 이병웅 한적 총재 특보가 임명됐습니다.
남측은 이번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운영 문제와 생사와 주소 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확대 문제 등을 완전 타결지을 방침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