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기호 노동부 장관은 오늘 실직자 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최소한 10조원의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한국노총의 요구에 대해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다음 주 초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열어 10조원 규모의 추가 재원 확보 방안과 사용처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장관이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와관련해 2-3조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과 채권 발행 등 기금 조성을 통해 실업 재원을 확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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