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간부간담회를 열어 정치개혁입법은 내각제와 병행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당론 수렴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민련은 특히 어제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총재가 조속한 시일안에 정치개혁입법에 대한 공동여당 단일안을 만들기로 함에 따라 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선 직후 의원총회와 지구당위원장 회의 등을 통해 가능한 빨리 당론을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이완구 대변인은 선구구제 변경 등 정치개혁은 권력구조 문제까지를 포함해 고비용 저효율의 원칙에 따라 21세기에 대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며 특정 정당의 이익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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