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병원이 턱뼈수술 도중 철사로 20대여성 환자의 뇌를 찔러 숨지게 한 사실을 은페해온 것이 한 의사의 양심선언으로 밝혀졌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양심선언을 한 의사의 증언을 인용해 지난 97년 12월 도쿄(東京) 분쿄(文京)구 일본의과대 부속병원에서 20대 여성이 수술도중 사망한 사건은 의료진의 `과실'때문이었으나, 병원측은 가족들에게 이를 은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의사는 수술당시 집도의가 20대 여성의 턱뼈를 연결하다 철사를 잘못 집어넣어 두개골을 다치게 해 환자가 숨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양심선언을 한 의사는 3년동안 당시의 사건으로 고민한 끝에 자신의 의사로서의 미래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양심을 지키기 위해 증언을 결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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