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으로 유력시되고 있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미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습니다.
춘향뎐은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서부 샌타모니카의 뉴아트 시어터에서 1주일동안 상영을 마친뒤 흥행성적이 좋아 19일부터 웨스트 LA의 극장 3곳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또 춘향뎐은 다음달 2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호놀롤루 등지에서도 개봉됩니다.
뉴아트 시어터측은 춘향뎐의 1주일간 상영 수입이 2만3천달러로 평소 1주일 총수입의 만 2천달러의 두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춘향뎐은 미 배급사가 수입해 이례적으로 상업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한국영화의 미국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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