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공개돼 페루 후지모리 정권의 조기퇴진을 촉발시켰던 `몬테시노스 뇌물 비디오'는 한 시민이 10만달러를 들여 사들인 것이라고 당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던 페르난도 올리베라 의원이 밝혔습니다.
올리베라 의원은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와의 회견에서 한 훌륭한 시민이 10만달러를 들여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중산층 인사로부터 문제의 비디오 테이프를 산 뒤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베라 의원은 지난 해 9월 블라디미로 몬테시노스 전 국가정보부장이 야당의 알베르토 쿠오리 의원에게 후지모리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면서 만5천달러의 뇌물을 제공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해 정권퇴진 운동을 촉발시켰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