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 전력회사의 부도로 인한 정전사태가 세계금융시장과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재경부는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부도의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란 자료에서, `지난해 하반기처럼 신용경색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세계금융시장을 압박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미국시장에서 이런 비관론이 대세를 이루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PG & E사와 에디슨사가 전기를 공급하는 캘리포니아 북부지역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새너제이 일부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인텔을 비롯한 일부 반도체업체의 조업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그러나 인텔이 지난 9일 전력사정이 좋아질 때까지 증산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다른 업체들도 자가발전기를 구입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어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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