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속여 파는 등의 중고차 사기판매에 따른 피해가 급증하고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한해동안 중고차 관련 소비자 상담이 모두 194건 접수돼 지난 99년의 111건보다 7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결함 차량을 정상 차량으로 속아 산 경우가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세금 미납 차량구입이 37% 명의이전 지연 10.3%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결함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 가운데 사고 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속아산 경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행거리 조작 13건, 배기량 조작 8건 등 사업자가 고의로 속여 판 경우가 모두 42건에 이르렀습니다.
( 끝 )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