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조선이 좌초돼 57만리터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생태학적 보고인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제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로돌포 렌돈 에콰도르 환경장관은 오염면적이 1200제곱킬로미터로 확대됐다고 기름띠를 걷어내기 위한 국제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유조선 제시카호는 91만 9000여 리터의 석유를 싣고 항해하던 중 좌초돼 지난 19일부터 기름을 유출해 왔습니다.
산 크리스토발만에서는 9만 1000리터의 기름이 수거되고 기름띠 확산을 막기 위한 부유망과 울타리가 설치됐으나 기름띠가 해안선 가까이 접근해 최소한 11마리의 바다사자와 20여 마리의 새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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