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내일 실업대책 당정회의를 열어 실업 추경예산안 편성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내일 낮 이규성 재경부장관과 이기호 노동부장관,그리고 국민회의와 자민련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실업대책 당정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10일 밝힌 2,3조원의 실업 추경예산안 편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다음주 초 경제장관 조정회의 심의에 앞서 추경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갖고 새로운 실업대책 프로그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올 실업대책비로 이미 편성된 7조7천억원 외에 2조5천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국영기업 사업을 통해 6조여원을 끌어들이는 등 모두 15조여원을 실업대책 예산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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