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인천시 롯데백화점 부평점에서 화재로 인한 정전사태가 발생해 쇼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백화점 지하 3층 전기실 배전판에서 일어난 불은 발생한지 3분만에 직원들에 의해 바로 꺼졌지만 이로인해 전체 매장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정전이 되자 백화점측은 손님 5백여 명을 대피시킨 뒤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화점측이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데다 영업 재개 시간이 계속 지연되면서 일부 손님들이 정문 앞에서 항의를 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소방서측은 냉동시설 등의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가 걸려 배전판에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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