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전남 화순군 남면 벽송광산 납석 채취장에서 수십톤의 바위가 무너져 광산 인부 57살 강복수씨와 59살 김형규씨가 숨지고, 59살 선병대씨가 매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와 경찰이 긴급 출동해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납석 채취 도중 광산 위쪽 산에서 바위가 굴러내려와 인부들을 덮쳤다고 말했습니다.
(끝) 그림 촬영 중.
전남 화순, 광산 붕괴 사고 2명 사망
입력 2001.01.22 (18:16)
단신뉴스
오늘 오후 4시쯤 전남 화순군 남면 벽송광산 납석 채취장에서 수십톤의 바위가 무너져 광산 인부 57살 강복수씨와 59살 김형규씨가 숨지고, 59살 선병대씨가 매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와 경찰이 긴급 출동해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납석 채취 도중 광산 위쪽 산에서 바위가 굴러내려와 인부들을 덮쳤다고 말했습니다.
(끝) 그림 촬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