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검찰이 안기부 수사와 관련해 강삼재 한나라당 부총재와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 황명수 전 의원을 기소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으로부터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존칭도 생략한 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씨의 말로를 명심해야 한다며 격노했다고 박 의원이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이번 수사를 정치보복 행위로 규정하고 김 대통령은 국민들의 저항 앞에 무릎을 꿇은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의 경우를 주의깊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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