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도네시아 이리안자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기술자 납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인도네시아 정부가 반군측과의 협상을 위해 편지전달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까지는 반군과 인질의 위치 파악이 힘들어 여의치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인도네시아 정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군경을 배치하고 있어 가급적 반군을 자극하지 말고 최종 방침을 정하기 전에 우리측과 사전 협의해 달라는 입장을 외교경로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납치된 우리 기술자 3명은 안전하게 있으며 음식도 제공받고 있다고 반군측과 교류하고 있는 네덜란드 신부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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