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이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수산업계의 움직임을 취재한 부산과 4.3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주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부산입니다.
⊙앵커: 부산입니다.
최근 연근해 수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시장도 침체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내 어시장은 불황 타개를 위해 설대목 손님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영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50여 개의 활어 가게가 모처럼 몰려든 손님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설을 이틀 앞두고 손님을 유치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박성국(어시장 상인): 민어, 우럭, 광어 등 여러 가지가 한 접시에 3만원인데 파격 세일을 해 가지고 30% 세일합니다
⊙기자: 활어를 고른 손님들에게 다른 서비스도 제공해 됩니다.
우렁생이 등 어패류까지 곁들여져 손님들의 입맛을 돋굽니다.
오징어와 바다 장어 몇 마리 정도는 쉽게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훈훈한 자갈치 인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설 대목에 제수용품을 싼 값에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값도 조금 내렸습니다.
⊙문이자(어시장 상인): 1만원짜리 파는데 이거 세 마리에, 많이 사시면 세 마리에 2만원해 드리고 이거 한 마리에 2만원 받는 거 1만 5000원에 해 드립니다.
⊙기자: 참돔도 큰 거 한 마리에 1만원을, 중간 것은 5000원 가량을 깎아주고 있습니다.
어시장 상인들은 싱싱한 횟감을 안방까지 무료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동원해 손님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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