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 남쪽 0.8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2천9백톤급 화물선 부성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면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이에따라 사고해역에 경비정 2척을 급파해 구조에 나서고 있지만 폭풍경보가 내려진데다 강풍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있어 본격적인 구조작업은 오늘 오후에나 가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부성호에 선장 63살 김영태씨 등 선원 11명이 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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