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16억명 대이동
    • 입력2001.01.22 (20:00)
뉴스투데이 2001.01.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중국인들은 설을 우리보다도 훨씬 더 거창하게 쇤다고 합니다.
    객지에 나와 있는 중국인들 거의 모두가 고향을 찾기 때문에 지금 한창 귀성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당국이 예상하고 있는 올해 설 이동인구는 연인원 16억 6000만명이나 됩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인들이 춘절이라고 부르는 설은 중국 최대의 명절입니다.
    당국이 예상하고 있는 올해 설 이동 인구는 지난해보다 6000만 명이 늘어난 무려 16억 6000만명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귀향길이 이루어지면서 전국 열차수송량은 매일 평균 320만명에 이릅니다.
    최근 베이징에서는 하루 평균 26만명이 고향에 가기 위해 기차역을 찾습니다.
    역마다 귀성객들이 넘치면서 베이징 철도 당국은 매일 300여대의 임시열차를 추가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귀성객: 귀성인파가 줄 것으로 생각해 아직 표를 안 샀는데 걱정입니다.
    ⊙귀성객: 10여 일 휴가를 내고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보게 돼 기쁩니다.
    ⊙기자: 항공편을 이용한 귀성객 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베이징 수도공항을 이용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 수는 이미 8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서 여행사의 전세비행기를 이용한 설 관광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만 매일 50여 대의 전세기가 윈난과 화이난성 등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16억명 대이동
    • 입력 2001.01.2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중국인들은 설을 우리보다도 훨씬 더 거창하게 쇤다고 합니다.
객지에 나와 있는 중국인들 거의 모두가 고향을 찾기 때문에 지금 한창 귀성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당국이 예상하고 있는 올해 설 이동인구는 연인원 16억 6000만명이나 됩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인들이 춘절이라고 부르는 설은 중국 최대의 명절입니다.
당국이 예상하고 있는 올해 설 이동 인구는 지난해보다 6000만 명이 늘어난 무려 16억 6000만명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귀향길이 이루어지면서 전국 열차수송량은 매일 평균 320만명에 이릅니다.
최근 베이징에서는 하루 평균 26만명이 고향에 가기 위해 기차역을 찾습니다.
역마다 귀성객들이 넘치면서 베이징 철도 당국은 매일 300여대의 임시열차를 추가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귀성객: 귀성인파가 줄 것으로 생각해 아직 표를 안 샀는데 걱정입니다.
⊙귀성객: 10여 일 휴가를 내고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보게 돼 기쁩니다.
⊙기자: 항공편을 이용한 귀성객 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베이징 수도공항을 이용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 수는 이미 8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서 여행사의 전세비행기를 이용한 설 관광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만 매일 50여 대의 전세기가 윈난과 화이난성 등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