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는 과일의 크기나 색깔뿐 아니라 맛까지도 리콜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농산물시장도 상품성뿐 아니라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강석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슈퍼마켓 같은 상점에 예쁘게 포장된 각종 과일들이 빼곡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과일전문 판매점입니다.
이 과일전문점의 특색은 과일의 모양과 신선도는 물론 당도까지 보장하는 리콜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조두희(프루츠 갤러리 부장): 과일의 생명은 맛입니다.
맛에 대한 경쟁력을 높임으로 인해서 과일에 대한 고객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합니다.
⊙기자: 과일의 당도가 일정해 소비자들도 믿고 살 수가 있습니다.
⊙신혜경(서울 풍납동): 맛이 없으면 다시 얘기하면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바꿔주고...
⊙기자: 과일 맛에 대한 믿음이 쌓이면서 배달 주문도 늘고 있습니다.
과수 재배 농민들도 과일 맛에 대한 리콜제도를 도입하며 생산량보다는 과일 품질에 역점을 두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 배 생산조합은 강력한 리콜책임제를 실시해 리콜이 들어오는 해당조합원이 즉시 다른 상품을 배달해주고 있습니다.
⊙한상기(염작배 생산조합 회장): 회원이 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15일간 출하정지를 시킴으로 해서 리콜이 확실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런 결과 중간상인들의 신뢰가 높아져 최상품 가격은 평균 배 가격의 두 배를 넘습니다.
농산물 시장에서도 다양한 서비스 개념이 도입돼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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