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항공 레포츠 가운데 가장 화려하면서도 낭만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열기구입니다.
스위스 알프스의 샤또되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열기구대회 소식입니다.
23번째 국제 열기구 대회가 한창인 스위스의 샤또되입니다.
눈덮힌 알프스산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에는 세계 15개국에서 모두 80여 개의 열기구가 참가했습니다.
열기구들의 모양도 개성이 넘칩니다.
날개 달린 소, 백파이프를 부는 남자모양의 열기구도 등장했습니다.
열기구는 한 대당 최소 4000만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과 바람 부는 대로 비행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연료만 있으면 얼마든지 오래 비행할 수 있는 낭만적인 항공레포츠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초로 열기구 세계 일주에 성공한 오비터3호도 참가했습니다.
스위스인 정신과 의사인 피카르와 영국인 존스는 478시간 만에 사상 첫 무착륙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피카르(열기구 세계 종단자): 열기구는 흥분되고 모험정신이 가득한 매력적인 레포츠입니다.
⊙기자: 이번 대회가 끝나고 오는 3월 1일이 되면 이곳 샤또되에서 이들의 비행 성공을 축하하는 장거리 열기구 비행대회가 또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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