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쇠러가던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시외버스와 정면충돌해 일가족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전남 고흥군 남양면 남양파출소 앞길에서 여수시 국동 29살 김훈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동강교통 소속 시외버스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김씨의 아버지 60살 김용부 씨, 김씨의 아내 25살 김은희 씨 등 승용차에 탔던 일가족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여수에서 고흥으로 설을 쇠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시외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