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히딩크 출범 이후 첫 대회, 홍콩 4개국 친선 축구대회 베스트11은 누가 될 것인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히딩크는 지금까지 선수에 대한 평가에 말을 아껴왔습니다.
그러나 동안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히딩크의 선수파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히힝크(축구대표팀 감독): 그 동안 선수 개개인과 팀 전체의 능력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기자: 최전방의 김도훈과 처진 스트라이커 박성배에서 포백 수비의 중심을 이루는 홍명보까지, 히딩크는 강한 체력과 새로운 전술 적응력을 바탕으로 베스트11을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대회 선발 출전이 유력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서 히딩크의 신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그러나 히딩크는 이번 대회 역시 훈련의 연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을 기용해 새로운 전술을 시험할 계획이어서 주전경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영표(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자신있는 포지션, 그런 것보다도 우선 감독님이 놓아주시는 포지션에서 제 능력껏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고종수(축구대표팀 미드필더): 16강에 갈 수 있도록 준비단계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4개국 축구대회는 신임 감독과 주전 경쟁에 나선 선수들 모두에게 공식적인 첫번째 시험무대, 비록 친선대회지만 감독과 선수들 모두에게 긴장감이 흐르는 이유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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