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크런에서 AP=연합뉴스) 미국 오아이오주 법원은 오늘 오하이오주 노동조합건강복지기금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20억달러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측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노조복지기금으로부터 적어도 14건의 손배소송에 직면하고있는 담배회사들은 비슷한 사건들중 첫번째 재판에서 승리해 앞으로의 소송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습니다.
114개 오하이오주 노조복지기금들은 담배회사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은폐하고 말보로 담배 광고에서와 같이 블루 칼러 노동자의 흡연을 부추겨 노동자들을 흡연으로 인한 질병에 걸리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개별 피해자를 대신해 지난 97년 집단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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